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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힘들지만 너무 예뻐요.

작성자 서아****(ip:)

작성일 2017-08-24

조회 636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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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보통 백일이나 돌때 엄마표로 많이들 하시던데

실컷 놀다 6세 추석을 앞두고 만들기 시작했어요.

당시 120이 가장 컸던것 같은데

진짜 사폭바지 만들땐.. ㅋㅋㅋ

속바지?와 연결할때 이해가 안되서 사장님께서 친절히 전화주셔서

그나마 쉽게 완성했어요. 그러나 추석까지 완성하지 못해 다음해 설에 입었어요.

그리고 색동을 만들어진걸 선택한건 신의 한수였어요. ㅎㅎㅎ

손바느질시에는 꼭 색동은 만들어진 것으로 선택하셔요. ^^


두루마기 도전하고 싶은데.. 손바느질.. 후덜덜하긴 하겠죠?

고민해야겠어요. 

아르슈 한복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친절하시고 너무 좋아요! ^^


아동한복 DIY

첨부파일 IMG_6384.JPG , IMG_6385.JPG , IMG_638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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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아르슈

    작성일 2017-08-24

    평점 0점  

    스팸글 웃고있는 아이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한복도 참 잘 어울리고 사이즈도 잘 맞네요~손바느질이라 오래 걸리셨을텐데 이렇게 예쁜 후기도 올려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두루마기는 저고리보다 덩치는 크지만 만드는 법이 거의 비슷하니, 충분히 도전해보실만 할 거에요~
    감사의 적립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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