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쓰는거 잘 안합니다.
그런데 쓰고 싶어서요 ㅎㅎ
유치원에 입혀서 오라고 해서....급하게 주문하고 급하게 만들어서 유치원 보내는 길에 찍었어요.
초보인데다....급하게 만들어서 저고리에서 섬세한 작업을 못했지만...
이쁘네요. ㅎㅎㅎㅎㅎ
색상도 거의 비슷하고 예뻐요.
좋은 경험했어요.
(가격도 좋고 퀄리티도 좋아요.)
큰애가 자라면 저옷 물려주고 또 새로운 한복 도전해 보고할 생각입니다.
내일 모래 추석인데... 신랑이 바빠서 고향 못가는게 아쉽네요. ㅠㅠ
자랑하고 싶었는데....
댓글목록
작성자 아르슈
작성일 2013-09-24
평점
한복입고 고향에 가셨더라면 어른들이 무척 좋아하셨을텐데 저도 아쉽네요~
예쁜 후기 너무 감사드리구요~ 적립금 드립니다 ^^